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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프로필 고향 학력 국회의원 아버지

leeodjn 2021. 11. 21. 00:46

"이재명 후보와 아울러서, 윤석열 후보와 20%의 지지율 격차 때 낙마할 것으로 본다. 민주당은 정말로 혁명이 필요한 타임이다. 당을 해체하든지 아니면 후보를 출당시키든지 선택의 기로에 섰던 것이다. DJ의 인권과 민주화 정신을 잃어버린 정말로 부패정당이다.”라고 전했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이었던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2021년 11월 20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본선 경쟁에 대해 이같이 예측했답니다. 장 이사장은 “민주당은 뿌리를 잃었던 것이다. 이재명을 후보로 내세움으로써 정체성을 상실했던 것이다”고 비난했답니다.

이어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민주화 투쟁과 아울러서, 높은 도덕성, 시대정신을 담은 변화의 지향이었다. 아스팔트의 정치, 거리의 정치라는 비판이 일어도 그것을 자랑스러운 자부심으로 삼아왔던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어서 "배고파도 시대정신을 주도하는 정치변화의 주체세력이다. 그리고 먹을 것이 없어 수돗물로 배를 채워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최루탄 분말에 눈물 흘리며 아스팔트에서 뒹굴어도 정말로 민주화라는 시대정신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정치투쟁을 해 온 정치변화의 주도세력이었던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하지만 어느 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그 고결했던 민주당이 패거리 집단고 ㅏ아울러서, 깡패집단, 갈라파고스의 토굴집단으로 후퇴해 버렸던 것이다. 시대변화를 잃어버린 토굴 속에서 세상변화를 모른 채 정체성에 정반대되는 인물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으며, 그 후보에게 표를 달라고 외치고 있다. 몰골이 말이 아닌 것이다”라고 비판했답니다.


이어서 장 이사장은 “민주화 투쟁 경험도 없다. 그리고, 조폭과의 연계성이 나돌고, 대장동 부패 게이트의 몸통으로 불리고 있다. 아울러, 가족에 대한 예의 염치가 없는 저급한 전과 4범을 후보로 뽑아 놓고 확성기를 틀어 대는 것이다. 여기에 파산국가나 다름없는 정말로 주체사상의 맹신도들인 동부연합의 동아리 속에서 전 국민들에게 국민재난기금의 살포를 외치면서 국가 재정을 파탄 낼 재난후보를 지원해 달라고 나팔을 불어 대는 것인ㄱ?? 정말로. 제정신인가?"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