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홍여진이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답니다. 홍여진은 2021년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 출연했던 것입니다.
해당 방송에서 홍여진은 유방암 투병 당시 심경을 고백했답니다. 이에 앞서 제작진을 홀로 사는 집으로 초대해 곳곳을 소개했던 것입니다. 홍여진은 "내가 1인 가족이라 사는 게 되게 간단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완벽하게 정돈된 주방, 거실이 눈길을 모았답니다.
홍여진은 "TV와 아울러서, 쇼파, 식물 다 있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이렇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홍여진은 "우리집에 숨은 방이 있는 것이다"며 미니 헬스장을 소개했답니다. 홍여진은 "여긴 내 운동 방인 것이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잠옷 바람으로 철봉 스트레칭을 쭉 해주는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홍여진은 "그리고 나이가 들면 하체 근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체 근력 운동을 한다. 아침에 20번씩 하루 3번, 총 60번씩 하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