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의 서울하우스가 공개됐답니다. 2021년 11월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정동원과 매니저 김남곤 씨의 일상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곤 씨는 "동원이가 하동에 살다가 스케줄 때문에 상경했던 상황이다. 아직은 나이가 15살이라 보호자가 필요해 1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답니다. 참고로 정동원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강남위 위치한 빌라로 보여집니다.
이와 같이 공개된 정동원의 서울 하우스에서는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화려한 오락 시설이 자리했답니다. PC방에 버금가는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실부터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가득한 서랍장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를 본 양세형은 "그래픽 카드가 정말로 좋은 거다"라고 감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