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유노윤호 청담동 식당 술집 위치 어디 음식점 회원제 도주

2021년 3월 들어서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이 드러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일반 음식점에 있었다는 당초 해명과 다르게 '회원만 전용의 예약제'로 운영되는 불법 유흥업소에 있었던 상황이며, 도주 시도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답니다.

이에 대해서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즉각적인 해명에 나섰던 것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문제의 술집에 대해서 "그가 처음 간 곳이었다. 아울러, 여성 종업원이 동석하지 않았으며 도주 시도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헀답니다.

이전에 엠비씨의 '뉴스데스크'는 2021년 3월 12일 '유노윤호 지키려 몸싸움?…단속을 피한 뒤에 도주 시도까지'라는 내용의 리포트를 통해서 "유노윤호가 회원제와 더불어서, 예약제로 운영되는 불법 유흥업소에서 지인 3명과 갔다. 아울러서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자정 무렵까지 술을 마신 뒤에 경찰에 적발됐던 것이다"고 단독 보도했답니다.


이어서 '뉴스데스크'는 "자정쯤 경찰이 들이닥친 상황에서, 지인들은 유노윤호의 도주를 돕기 위해 경찰과 극렬히 몸싸움을 벌였다. 그리고, 이 사이 유노윤호는 도주를 시도했던 것이다. 몸싸움이 격해지자 수갑을 채우겠단 말까지 나왔던 상황이다"라며 유노윤호가 지난 9일 올린 사과문에는 '몸싸움'과 '도주'에 관한 언급이 없었다고 덧붙였답니다.

아울러 "경찰이 당시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인 동석자들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강남구청은 경찰 수사가 끝나는 대로 바로 해당 업소에 방역 수칙 위반에 따른 행정 처분을 하기로 했던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