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월 언론보도에 한국3대3농구연맹이 신임 회장으로 양재택 변호사를 선임했답니다.
2019년 1월 23일 한국3대3농구연맹에 따르면 신임 양 회장은 대전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이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경북 김천시인데 현재 KBS 자문변호사, 사단법인 한-아프리카교류협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답니다. 한국3대3농구연맹 2대 회장을 맡은 양재택 회장은 “초대 회장님이 3대3 농구가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실어주셨던 분이다. 2대 회장으로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