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나이가 화제랍니다. 방미는 1960년 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입니다. 2020년 9월 7일 TV조선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방미는 여전히 '200억대 자산가'로 화제 몰이했답니다.
방미는 여러 방송을 통해 부동산 투자 방법 팁을 공유했답니다. 방미는 첫 번째로 교통과 입지를, 두 번째로는 관리를 즁요시 한답니다. 세 번째로는 전망을 중시한답니다. 방미는 "전망이 완전히 터진 집과 아닌 집과는 1억 정도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한편 60대의 나이에도 결혼을 하지 않은 방미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하와이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계획했다며 "남자 친구가 없는 건 아니지만 공식적인 건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라고 고백했답니다.
한편 그녀는 지난 1978년 MBC 코미디언 공채 2기에 합격하였고, 열여덟이라는 어린 나이에 코미디언이 되었답니다. 그 후 방미는 가수로 변신하였고, '날 보러 와요'와 아울러서,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의 히트곡을 내며 1980년대 인기를 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