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배우 백지원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답니다. 참고로 백지원 나이는 2020년을 기준으로 48세이며 키는 163이랍니ㅏㄷ. 결혼 남편은 미공개네요!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입니다.극 중 백지원은 송가네 닭강정 가게를 함께 끌어나가는 장옥분(차화연 분)의 동생 '장옥자' 역을 맡습니다. 빠른 눈치와 달인급 처세술을 가진 인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