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골때녀 차서린 키 모델 나이 프로필 구척장신 뜻 멤버 leeodjn 2024. 3. 4. 08:53 본명 김신후 출생 1985년 8월 9일 (38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신체 176cm (1.76m), 50kg, AB형 학력 염창초등학교 염창중학교 명덕여자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 학사) 소속사 에스팀 데뷔 연기 |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 모델 | 2006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프로 골퍼 | 2017년 KLPGA 프로 ‘골때녀’ 구척장신, 창단 이래 최악의 위기! 하석주 “강등? 상상도 싫어” - 2024. 2. 14. 14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30회에서는 FC구척장신(이현이, 차서린, 허경희, 진정선, 김진경, 요요)과 FC국대패밀리(김수연, 박승희, 황희정, 명서현, 나미해, 김민지)의 강등을 건 5·6위전이 펼쳐졌습니다. 앞서 하석주는 조별 예선 2패 후 선수들에게 “너희들은 감독님이 뭔가 하자고 하면 불안해?”라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이어 “요요가 골키퍼 해야 돼”라며 포지션 변경에 대해 밝혔다. 벼랑 끝에 몰린 만큼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 책임은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랍니다 하석주는 “요요가 골키퍼를 잘해주면 이 멤버 구성이 가장 좋은 포메이션”이라고 전했다. 요요는 “사실 기존에 있던 풋살팀에서도 제가 전담 골키퍼였는데 (FC구척장신 합류 후) 연습 매치를 몇 번 진행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요요를 위해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투입됐다. 김영광은 요요에게 “공을 죽일 듯이 봐야 하는 포지션”이라며 팁을 전수했다. 하석주는 “만약 진다 하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라며 강등에 대한 공포를 드러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팔로우링어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