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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차서린 키 모델 나이 프로필 구척장신 뜻 멤버

본명
김신후

출생
1985년 8월 9일 (38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신체
176cm (1.76m), 50kg, AB형

학력
염창초등학교
염창중학교
명덕여자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 학사)

소속사
에스팀

데뷔
연기 |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
모델 | 2006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프로 골퍼 | 2017년 KLPGA 프로

‘골때녀’ 구척장신, 창단 이래 최악의 위기! 하석주 “강등? 상상도 싫어”
- 2024. 2. 14.


14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30회에서는 FC구척장신(이현이, 차서린, 허경희, 진정선, 김진경, 요요)과 FC국대패밀리(김수연, 박승희, 황희정, 명서현, 나미해, 김민지)의 강등을 건 5·6위전이 펼쳐졌습니다.

앞서 하석주는 조별 예선 2패 후 선수들에게 “너희들은 감독님이 뭔가 하자고 하면 불안해?”라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이어 “요요가 골키퍼 해야 돼”라며 포지션 변경에 대해 밝혔다. 벼랑 끝에 몰린 만큼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 책임은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랍니다


하석주는 “요요가 골키퍼를 잘해주면 이 멤버 구성이 가장 좋은 포메이션”이라고 전했다. 요요는 “사실 기존에 있던 풋살팀에서도 제가 전담 골키퍼였는데 (FC구척장신 합류 후) 연습 매치를 몇 번 진행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요요를 위해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투입됐다. 김영광은 요요에게 “공을 죽일 듯이 봐야 하는 포지션”이라며 팁을 전수했다. 하석주는 “만약 진다 하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라며 강등에 대한 공포를 드러냈답니다.